그들은 어떤 사람이었을까: 비발디에서 푸치니까지


 

《그들은 어떤 사람이었을까》비발디에서 푸치니까지 by Heon Yook
스물한 명의 작곡가를 초상과 함께 소개합니다. 오페라 줄거리, 감상문, 오케스트라 이야기를 더했습니다.
비발디는 왜 협주곡을 500곡 넘게 썼을까? 로시니는 왜 서른일곱에 오페라를 그만두었을까? 브람스는 왜 첫 교향곡을 완성하는 데 21년이 걸렸을까?
이 책은 그런 질문들에서 시작합니다. 클래식 음악을 오래 들어 온 한 사람이 스물한 명의 작곡가를 소개하는 책입니다. 비발디에서 푸치니까지, 바로크에서 후기 낭만까지 300년을 가로지르며, 각 작곡가가 어떤 시대를 살았고 무엇을 남겼으며 그 음악이 왜 지금까지 연주되는지를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. 모든 장은 그 작곡가의 초상으로 시작합니다.
■ 수록 작곡가 (21인) 비발디 • 헨델 • 바흐 • 하이든 • 모차르트 • 베토벤 • 로시니 • 슈베르트 • 멘델스존 • 쇼팽 • 슈만 • 리스트 • 바그너 • 베르디 • 요한 슈트라우스 2세 • 브람스 • 생상스 • 비제 • 차이코프스키 • 드보르작 • 푸치니
■ 소개글 너머의 이야기 책의 나머지 절반은 조금 다른 글들입니다. 모차르트 《마술피리》의 전체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대사, 비제 《카르멘》과 베르디 《라 트라비아타》의 막별 해설, 슈베르트 교향곡 9번 〈그레이트〉를 듣고 난 뒤의 감상문, 베를린•빈•뉴욕 필하모닉 이야기, 오케스트라의 자리 배치와 악기 이야기까지.
정돈된 교과서가 아니라, 한 곡을 다 듣고 난 뒤에 남은 말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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